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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공식입장

바싹누룽지 2023. 2. 7. 13:51

다비치의 멤버인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부동산사기혐의로 피소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강민경의 소속사인 웨이크원은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민경의 소속사는 강민경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고 예전에도 부친의 빚을 강민경이 변재 해준 일이 있고 이는 강민경과는 상관없지만 피해자들에게 도의적인 책임을 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강민경과 부친의 사업과는 전혀 무관하며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부친과 연락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강민경 공식입장
강민경 공식입장

강민경이 대표라고 되어 있는 회사도 강민경과는 전혀 상관없는 회사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부동산회사를 운영하였는데  패해자가 고소자장을 접수하면서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9명의 투자자에게 12억 상당의 부동산개발에 투자하여 계약을 체결했으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강민경은 미성년때 가수로 데뷔했고 긴 기간 동안 다비치의 멤버로 가수로서 활동했습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공식입장을 밝혀 자신과는 전혀 무관한 일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 예전에 강민경이 본인의 SNS에 부자인 아버지에게 프라다가방을 선물 받았다고 자랑했던 글이 밝혀졌고 TV예능에서 부친이 건축업을 하는 사장님이고 골프장을 운영했었던 부유한 집임을 자랑했던 것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또한 강민경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의 직원을 채용하면서 경격직임에도 불구하고 최소의 연봉을 제시해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주 40시간 근무에 연봉 2,500만 원이라는 채용공고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었고 연봉을 조정하는 일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