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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새로운 노트북 갤럭시북 3 시리즈가 새로 출시 됐습니다. 2월 14일부터 사전판매를 하고 20일에 정시출시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노트북 하나 구매하려는 신입생도 있을 것이고 디지털노매드로서 일을 해야 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노트북은 성능 좋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구매하기를 추천드립니다.
갤럭시 디자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외관이 알루미늄 아노다이징으로 되어있어 크랩이 적고 내마모성과 내성성이 향상되었습니다.
- 색상은 그린파이트와 베이지 두가지가 있고 모서리는 외관 하우징과 맞추어 동그랗게 되어 있습니다. 배젤이 얇기 때문에 화면이 크고 터치패드도 전작에 비해 39% 크게 나왔고 숫자패드가 따로 있을 정도로 큽니다.
- 무게도 굉장히 민감한 부분인데 갤럭시북3 프로 360은 두께는 12.8미리이고 무게는 1.66킬로입니다, 갤럭시북 3프로는 두께 12.5미리, 무게는 1.56킬로입니다. 14인치나 16인치 도 엄청 가볍고 무게 배분이 잘 되어 있어 들었을 때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들고 다니며 일하는 사람도 대학생들도 가방에 넣어서 다녀도 책 하나 무게정도로 가볍습니다.
- 갤럭시북 3시리즈는 자체적으로 포트가 많이 있기 때문에 USB허브가 따로 필요 없는 휴대성이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썬더볼트 4는 40 GBPS의 속도로 엄청 빠른데 썬더볼트 4를 지원하는 USB-C타입이 2개가 있습니다, 또 USB-A가 하나 HDML포트가 하나 헤드폰과 마이크 포트잭이 하나 microssSD슬롯이 있습니다..
퍼포먼스
- 노트북의 뇌라고 할 수 있는 CPU는 인텔 13세대 CPU인 렘터레이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in-13700HX 기준 무려 16 코어가 탑재되어 있는데 P코어와 E코어가 각각 8개씩 탑재되어 있고 스레드는 24개 탑재되어 있습니다. 전작대비 코어수가 2배 많아졌고 E코어가 늘어났습니다.
- 그래픽은 Lntel(R) Iris(R) Xe 그래픽이 들어있고 ITB SSD가 탑재되어 있으며 확장슬롯이 있습니다 까다로운 인텔EVO 플랫폼 인증된 제품으로 이는 믿고 구매해도 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얇고 가볍고 배터리가 오래가야 되고 소리의 성능도 좋아야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Pynamic AMOLED 2X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해상도가 WQXGA+를 적용하여 전작에 비해 2배가 넘는 수준의 해상도입니다. 500 nit 밝기이고 블루라이트가 LCD대비 78% 감소되어 있습니다.
몇 스마트폰에만 적용이 되는 120HZ의 주사율로 화면이 부드럽고 변동주사율을 쓰기 때문에 베터리를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생산성
- 테블릿모드로 사용하면 창작활동이 편리합니다.
- 텐트모드로 인강 들으면 필기를 할 수 있고,
- 스탠드모드로 사용하면 영상통화를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 PC모드로는 과제나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노이즈캔슬링이 되고 해상도가 높아 업무 보는데 편리합니다.
삼성 인텔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으로 시쿠어드코드PC입니다. 이는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 또 펌웨어적으로 사이버공격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
포트연결단자를 재활용을 써서 지구를 지키려는 모습까지 보여 긍정적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