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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배우인 옥주현은 현재 '레드북'에 출연 중입니다. 공연관람에티켓 안내문과 함께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안내문에는 옆사람과 대화삼가, 음식물반입금지, 휴대폰전원 끄기, 사진촬영 및 녹화 녹음 금지와 같은 공연을 관람하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해 적혀 있었습니다.
옥주현은 '제발 너무 방해되고 너무 잘 보여요.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라는 글도 함께 올렸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의 뮤즈로 활동하는 옥주현은 에티켓을 지키지 못하는 관객에게 일침을 날렸습니다.
<가스라이팅>은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요즘 핫한 단어인 가스라이팅은 많은이들에게 쉽게 쓰이는 단어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아주 오래 전의 영화제목으로만 생각했는데 남에 의해서 자신이 지배당하는 상태인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스라이팅>에는 김희선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김남희와 이혜영, 강해림까지 4명의 주연이 화정되었습니다. 김희선은 최근 드라마로 연기력까지 인정받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 할 때마다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과 작품을 고르는 안목까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연기를 하면서 톱스타의 자리에 있는 김희선이 이번에 선택한 작품은 <가스라이팅>입니다.김희선이 맡은 역할은 유명한 심리상담가로 멋진 커리어우먼을 연기합니다. 화려하고 멋진 역할이 그녀와 아주 잘 어울리며 큰 화젯거리가 될 거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그녀의 동안외모와 멋진 패션과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어떻게 나올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될것 같습니다. 김희선의 남편으로 김남희가 확정되었습니다. 김남희는 김희선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묵직한 느낌의 배우로 최근 여러 드라마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그로 많은 예능을 출연하여 가볍지 않고 카리스마 넘치며 유머 있는 모습에 굉장히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남희는 김희선의 남편으로 직업이 의사입니다. 저번에는 제벌3세로 나왔는데 김남희가 엘리트나 제벌역에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된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은 명성과 돈을 쥐고 있는 사람으로 셀럽입니다.
김남희의 어머니이자 김희선의 시어머니 역을 맡은 이혜영은 카리스마가 있는 여배우로 극중 직업이 추리작가입니다. 며느리인 김희선과 사사건건 부딪치는 역입니다.
신인배우인 강예림까지 네명의 배우가 어떤 모습으로 이야기를 이어갈지 기대가 매우 크며 하반기에 공개될 <가스라이팅>이 무척이나 기대되며 김희선이 딸을 잘 키운 엄마로 살다가 다시 본업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반갑고 개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