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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별은 현실 잉코부부로 방송 쪽에서 유명한 연예인 부부입니다. 돌싱포맨에 나와 두 사람의 캐미가 너무나 재미있어서 화재가 되었는데요. 11년 차 부부인 하하에게 카메라가 돌면 잉꼬부부인척 연기를 한다고 물으니 어떻게 알았냐는 대답으로 주변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습니다.
평소에 하하는 유부남이기 때문에 싱글들을 너무 부러워했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거품잉꼬부부라면서 놀려대니 하하는 반박불가라고 대꾸했습니다.
하하는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예능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입니다. 79년생으로 올해 45세로 예능을 하며 유재석과 함께 출연하여 유재석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김종국은 몸 짐이 커서 하하가 함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하에게 유재석과 김종국이 물에 빠지면 누구를 먼저 구할 거냐는 질문에 하하가 답을 못하자 아내인 별이 하하가 그냥 죽으라고 말해 재미를 주었습니다.
별은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로 83년생으로 20살에 가수로 데뷔해 귀엽고 밝은 이미지의 가수로 사랑을 받은 가수입니다. 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가수활동을 이어 나거든 중 2012년 하하와 결혼을 했습니다. 슬하에는 3명이 아이가 있습니다.
최근 별은 다시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던중 남편하하와 돌싱포맨에 출연을 했는데 별의 입담으로 현장분위기가 화기애애했습니다. 서로 폭로전을 했는데 하하는 아내인 별의 마음을 얻기가 너무 쉬웠다고 말하며 허세를 부렸고 별은 하하가 귀여운 망언을 한 것에 대한 폭로를 했는데 하하가 지드래곤과 경쟁하는 사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하하와 별의 2남 1녀에 대한 이야기로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는데 거품잉꼬부부인 찐 부부의 세계의 하하와 별의 티키타카가 즐거운 건 우리가 오랫동안 잘 살고 있는 두 사람을 봐왔기 때무인 것 같습니다.